호안입니다. 티스토리는 블로그를 열심히 작성해도 노출시키기 어렵다는 점에서 써보는 틔여보이고 싶다는 표현으로 오늘도 블로그를 적어내려갑니다. 애드센스 승인받겠다고 신청하고는 사진은 1장 정도 글자는 1500자 이상 적으려고 노력하다보니 글 문장 모든게 조금은 어그러져 싫지만 해야 된다면 꾸준히 노력해보는거죠. 그게 가장 중요하니까요.
티, 티, 티
티스토리는 남들보다 튀는 소재로 작성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T는 블로그로 작성해야 노출된다고 합니다. 저는 HTML을 잘 모르지만 네이버검색도구에서 인식하고 검색대상이 되도록하는 Head라인의 HTML로 설정변경해 보았습니다. 매일 방문객 1 또는 2였는데 조금씩 올라가고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블로그작성을 강행하고 있 으니 당연하다고 보시겠지만 50 여편의 기사를 작성하는 동안 방문객이 0이어서 한동안 포기했다가 다시 티블로그를 시작한거라 제겐 다른 느낌입니다. 또 네이버 블로그에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가 포스트도 작성을 시작했구요.
연관성이 없는 듯 있는게 블로그나 SNS에서의 활동 들이더라구요. 예를 들자면, 각 플랫폼에는 동영상을 올리는 너튭의 쇼츠, 페북의 릴스, 네버블로그에도 클립, 그리고 인스타에도 영상업로드하는 툴들이 있습니다. 하나의 영상을 편집하면 모든 곳에서 활용이 가능합니다. 해서 데일리 로그 한편을 작성하면 다른 플랫폼에도 공유가 가능하고 이러한 일련의 과정들은 피드백도 가능케 합니다. A라는 컨텐츠는 페북과 너튭에서는 뷰가 나오는데, 다른 플랫 폼에서 전혀 반응이 없다든가, 같은 영상이라도 웃긴 것만 검색이나 뷰가 증가한다든가. 그래서 작성한 블로그 기사는 최대한 확산 시키려고 하나, 이렇게 긴 기사들은 페북, 인스타 등에는 게재 자체를 안하고 있습니다.
두번째 티
이왕 활동을 하면서 남들과의 소통도 티나게 하는게 맞습니다. 맞팔이 필요한 플랫폼, 페북 그리고 인스타, 티스토리는 맞팔, 네버블로그는 서이추, 포스트는 맞팔, 댓글도 반응도 진짜 없는 기사를 집중공략해서 각인을 시켜드리고, 그것도 꾸준히 저에 대한 신뢰를 최대한 부각시키는 티는 방뭇과 댓글활동도 필요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네버나 구글, 인터넷 기사에서 실검색어라든지 자주 뜨는 인기검색어와 관련해서 기사도 자주 올려보려고 노력중입니다. 중요한건 동기부여가 끊임없이 쥐어져야, 저도 활동 동력원을 얻게 된다는 거죠. 그래서 티나는 블로그 활동을 이어가는 것 같습니다. 티나는 블로그 활동, 사진을 많이 찍게되고, 그것을 공유하게 됩니다. 제 활동도 방향제시와 예제, 보고서가 주 이기때문에 어찌보면 자연스러운 부분이기도 합니다. 남는건 사진뿐이란 말이 맞 습니다.
세번째 티
바쁜게 일과를 지내면서도 잊지않는 Tea차 한잔의 여유, 이건내게 힘든 일과를 환기시키고 정비시키면서 새로운 이색적인 사진들을 찍을 수 있는 기회입니다. 한집 건너 커피샵인데, 어느 한 곳만 정하지 않고 많고 다양한커피샵을 다녀보고 있습니다. 고급스런 카페, 목욕의자 노천카페, 포장마차 카페, 식당 한켠에 자리 잡은 카페, 다 쓰러지는 카페. 베트남 달랏에 아.아 파는곳이 없었는데 생겼습니다. 보통 한잔에 800원 아이스커피를 4000원 받는데 집에서 40분 떨어진 그런 곳입니다. 그 골목 마지막 집입니다. 붕어빵도 팝니다. 주문하면 30분 걸립니다. 미쳤죠. 그런데 사람은 좀 있습니다. 주로 한국인인 고객들, 그것도 다릅니다. 베트남은 카페에서 주문하고 앉아서 기다리면 차를 내주는데, 대부분 후불입니다. 한국인이 찾는 곳은 대부분 선불입니다. 그네들에겐 비싸게돈주고 한번와서 차나 커피를 사마시는 뜨네기들이기 때문에 비용은 선불입니다. 더 재미있는 사실은 한국인들은 그러거나 말거나 신경안씁니다. 아.아를 이곳에서 즐길 수 있다는거에 의미를 두는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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