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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활동

1일 1블로그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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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하는 이유를 살펴보면 여러 이유가 있을 수 있겠지만, 대체로 궁극적인 이유는 한 가지로 통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본업을 영위하면서 부수적인 수입을 창출하는 목적과 또 사람들과의 소통을 통한 배움을 넓혀가는 것이다. 세상은 지식만으로 살지 못하기에 꼭 한 가지를 추가해야된다고 생각하고 있다. 바로 "지혜"이다. 가장 좋은 배움은 체득인데, 이 체득은 시간적 공간적 제약이 많기 때문에 통상 간접체험을 통해서 습득하게 되는데 가장 좋은 예가 예로부터 책을 가까이 하는 습관이다. 또 그러한 책도 서점이든 도서관에서 책을 대여하거나 구입해서 읽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시대가 이미 인터넷의 발전과 개인SNS의 발달로 더이상 장소적으로 구애를 받지 않게 된 시대로, 여러 인터넷 유저들이 공유해주는 포화정보의 시대에 살고 있다. 인터넷 플랫폼에서 제공해주는 블로그나 너튜브,동영상, 그리고기사등을 통해 얼마든지 정보습득이 가능하고, 하려고 하고, 알고자 하면 얼마든지 시행착오 없이 업무를 수행해 나갈 수 있을 정도로 고도로 정보공유화가 빠르다. 
 

1. 1일 1블로그를 실천하라

1일 1블로그를 실천하고 고집하는 이유: 우선 블로그 활도은 지속성을 띄어야 한다. 구독자나 팔로워는 활동하지 않는 운영자에 대해서는 가차없이 잘라낸다. 이유는 본인의 이웃이나 팔로워의 다른 기회를 잠식하는 존재로 보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나는 활동 중이고, 그러므로 내 블로그 홈페이지에 검색을 하는 당신에게 나 또한 댓글과 좋아요를 누를 수  있다는 의미를 상기시켜줄 수 있고, 그럴 필요가 있는 것이다.  둘째로 블로그를 방문하는 이에게 볼거리와 정보를 제공하는 데 있다. 재미 없고 아무것도 없는 블로그에 갈 이유도 필요도 없는 것이다. 예를 들자면, 네이버 블로그는 서이추, 서로 이웃 추가시스템이 있다. 서이추 신청이 들어오고 승인후에 블로그 방문했는데 기사나 블로그작성된 내용, 사진 한장 없이 이웃만 1천여명 있어도 그 블로그에 두번 다시 가서 활동할 이유가 없다. 발전가능성도 내가 그곳에 가서 서이추를 할 대상 자체가 없기 때문에 아무런 도움이 안된다. 나 또한 마찬가지로 그러한 이유에서 최소 1일 1블로그 작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고, 때때로 기사(글)가 아닌 형태의 그림, 사진, 음악, 비디오, 너튜브 영상 등도 활용해서 다양화를 취하면서 계속 블로그 활동을 하려고 한다. 최근 1달은 거의 1일 5블로그도 작업에 시간을 할애할 정도로 열심이다.
 

 2. 댓글과 좋아요를 강요하지마라

나의 블로그에 유입되는 량이 많아지는 것과 외관상 좋아요와 댓글이 많아지는 것, 둘 중에 어느쪽을 선호하는 지 내게 누군가 물어본다면, 저는 유입량을 선호하겠습니다. 와서 보시는 분들이 언제고 편안하게 아무런 부담없이 읽고 즐기고 그건 표가 안나도 우선 블로그 대문에 오늘 검색유입량과 총 접속 누적량이 뜨기때문에 꼭 댓글과 좋아요가 없어도 상관없고,
대표적으로 네이버 블로그에서 애드포스트 가입과 광고, 리워드를 보고 즐기던 수년전 댓글과 좋아요는 없는데, 매일 리워드가 상승곡선을 보여준 적이 있다 많을 때는 몇 만원도 리워드로 쌓이는 것을 보고 알았다. 댓글과 좋아요가 많으면 사람들이 유입될 가능성은 있지만, 그것이 꼭 리워드와 상관관계를 가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파워블로거나 인플루언서들이 수입을 늘리는 방법들은 대필(리뷰)를 받거나 혹 광고를 해주는 PPL광고로도 받고, 혹은 무상 서비스를 받고 대신 그 서비스에 대한 평을 써주는 식으로 수입이 늘어난다고 알고 있다. 지금 나의 블로그나 유입량을 생각해보면 아주 미비하지만, 언젠가 내 블로그도 성장을 잘 시켜서 꾸준한 부수입이 일정 수준 이상으로 올랐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다. 블로그를 직원을 두고 관리할 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월 100만원 이상의 꾸준한 수입이 있다면, 생각만 해도 든든하다. 해서 맞팔이든 서이추든 유입되는 블로거들에게 이러한 댓글작업과 좋아요작업을 강요할 필요는 없다. 자주 와서 한번 기사라도 봐주면 그보다 감사한 일은 없을 것이다. 모든 일은 부담이 되고, 그게 일이 되면 시켜도 하기 힘들어지는게 세상이치다.
 

3. 기사의 질을 높여라

 
물론 여러분이 특정 분야에서 전문가적 식견이 있고 모든 사람들이 인정할 정도의 수준이라면, 말할 필요 자체가 없겠지만,
얄팍한 지식으로 어떠한 현상과 내용에 기술한다면 모순투성에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하고 있을 수도 있다. 그래서 어떠한 부분에 대해 기사를 쓰기전 인터넷 기사든, 너튜브든 공부를 하고 스크랩도 하고, 그러고 난다음에 목차를 잡아놓고 논리정연하게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쓰레기 수준의 저급 정보를 배포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너튜브에서 특정 연예인에 대한 비방기사가 떳다. 확인도 안해보고 어그로 끌리니까 배끼든 따라하든 하는 유저들을 많이 봐 왔다. 다른 말로 마녀사냥이라고 하죠. 맹목적인 적대시, 비하,조롱, 없는 말 지어내고, 결국 법적인 조치로 고소, 고발까지 허위사실 유포죄로 형사고발까지 당하는 분들이 많으신데, 그런 짓은 한 번 해서 재미 좀 보고  어그로 끌어서 뷰 떡상해서 돈벌면 끝나는게 아니잖아요.. 하루살이 아니잖아요. 오늘만 살고 내일은 죽어도 되는 존재가 아니잖아요. 저는 생계를 위해 어그로로 먹고 사는 분들을 비난하거나 조롱하는게 아닙니다. 다만 블로거로 활동하시면서 어그로끌어서 잠깐 재미보는 그런 짓을 하지 마시라는 거죠. 그런거라면 장기적인 안목에서 전혀 블로거로 성장할 싹이 안보인다는 거죠. 해서 저는 지금도 애드센스 검증에 맞추어 블로그를 작성하는 열정으로 계속 글을 이어가고 있는 거구요. 그냥 다른 이야기 받아 적기는 싫어서 제 생각을 공유하는 좋은 시간으로 생각하고 글을 적어 나가고 있습니다. 1500자에서 2000자를 적어 나간다는 건 의미가 어찌보면 없다는 생각과 그정도의 글도 못쓰면서 블로그를 작성해온 저 자신이 부끄럽기도 하네요. 그나마 다행인건, 제가 타이핑 속도가 좋은 편이라 이렇게 글쓰는 속도와 시간은 그리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있지 않다는 점입니다.  통상은 모바일로 글을 작성하는게 대부분인데, 티스토리 블로그 작성할 때, 글자수의 제한이있어서 어쩔수 없이 자판을 두들기고 있습니다. 제 글을 읽으실 분은 없으시겠지만, 제 글을 읽으신다면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헛일을 하고 계신다는 점을 다시한번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행복은 미루지 말라고 합니다. 이 글을 보고 계신건 시간 낭비이니 지금이라도 멈추고 다른일 하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행복하시고, 저도 네이버 블로그와 네이버 포스트 하나라도 더쓰러 갈겁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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