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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활동

애드센스 가입신청과 승인의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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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어제 새벽에 무엇에 씐 것처럼 일사천리로 확인할 내용들
검토하고 도메인까지 구입해서 설정을 잡고, 애드센스 홈페이지에서 신청까지 마무리를 짓고 조금전 잠에서
깨어 과연 애드센스 고시라고 까지 부르는 이 승인절차에
합당한 조건인지 곰곰히 생각해봅니다.


1. 독창성 있는 컨텐츠 인지,

제 분야에서 활동하면서 공유할 수 있는 내용들을 담아보려고 노력중이고, 제 직업에서만 느낄 수 있는 이야기들과 입장, 상황을 정리하려고 최대한 글을 써내려가고 있습니다.

2. 작성된 블로그 글자수

2,000자 이상의 원고를 작성해야 승인 기준에 부합한다는 기사도 보았습니다. 블로그는 물론 본인의 생각을 글로 풀어 많이 이들과 공감과 교류를 하는 플랫폼이지만, 요즘 같이 미디어가 발달된 환경에서 사진과 동영상, 위치정보, 그리고 거기에 맞는 정보를 담지 않은 글씨가 많다고 해서 사람들이 많이 보거나 또 그 블로그는 글이 많아서 좋다고 느끼기 힘들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또한 같은 맥락에서 제가 채워줄 수 있는 기준에 부합되게 하려고.지금도 타이프를 치고 있으니까요.

3. 활동의 지속성

제가 확인한 바로는 최소 6개의 게시물이 작성되고 블로그에
유입이 있어야 한다는 조건을 확인했습니다.  종종 제가 농담처럼 말씀드리는 1일1포스팅, 1일1블로그처럼 블로거가 얼마나 꾸준히 활동을 해오고 있었나를 본다는거죠. 사실 네이버 블로그와 페북은 꾸준한 활동과 활동성이 누적되어 왔기에 어느 정도 재미를 붙여온 게 사실입니다. 다만, 티스토리는 노출의 빈도도 낮고, 또 노출시킨 방법론의 부재로 활동 중간 중간 답답함을 해소하기 너무 힘이 들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티스토리 기존 블로거들은 이제 리워드도 더 저렴해지고, 카카오톡측과 광고수익배분 구조의 변화로 의미가 상쇄해졌다고. 하지만, 제가 보는 입장에서는 네이버 블로그도 노력하고 성과를 축적하다보면  수익이 높아지는데, 그보다 더 좋은 조건의 티스토리 애드센스는 해볼만 하다는 겁니다. 왜그럴까요?  네버블로그에서 그만큼 수익성을 올라고, 리워드를 가져간다는 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것 쯤 감잡히실겁니다. 구독자, 팔로워, 서로 이웃이라는 관계성에서 또 인플루언서적인 위치까지 도달전인 블로거들은 그 시간을 최단으로 잡고 매진하시는 거거든요. 저도 본직이 있으니, 크게 집중할 입장은 아니지만, 전업블로거로 생계와 직접적으로 영향이 있다면 양상은 크게 달라질거라 생각합니다. 이미 애드센스 승인을 받고 활동하시는 분들은 그리 어렵지만은 않다고 하십니다. 하지만 애드포스트도 수차례 거부당한 저로서는 납득이 가지 않겠죠?

4.불필요한 테그 제거

이 부분은 검색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서 달아주는 건데
이것도 승인을 위한 검수절차에서는 오류의 문제가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 모두 제거해두려합니다. 이러한 포스팅을 하루에 2~3개정도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사고방식으로 블로그를 채워놓고 승인이 떨어지면 그때부터는 더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보려합니다. 중요한 건 목표를 잡았으면 해서 이루고 난다음 그거에 대한 입장과 소견을 정리해서  재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너튜브 영상 1회  뷰의 가격은 약 4.6원이라고 합니다.
저는 저의 블로그들이 한번 작성할때마다 100만원의 값어치가 되었으면 하고, 그러한 소망을 현실적으로 구현해내는게 저의 목표입니다. 너튜브, 블로그에서 어그로를 끌 수 있는 꺼리들이 가쉽거리로 올라오는 걸 자주보게 됩니다. 무슨  이야기냐 하면, 직접적인 연관성도 방향성도 없는데, 사람들이 자주 유입되고, 뷰가 나온다면, 우선 비하하고, 욕하고, 영상으로 시비털고, 유언비어 퍼뜨리고, 그게 다반사라는게  한심 한거죠. 차라리 영화, 만화, 책, 연극, 공연, 가수의 노래, 해외반응  등을 리뷰해주는 것은 너무도 좋은 주제일겁니다. 남의 사생활에집착하거나 남의 가정사에 집착하는 것은 관음증을 유발하고, 그 유발된 이슈에서 수익을 얻는 비사회적인 관행들이라 그것에 동의하기 어렵다는 생각입니다.

5. 애드센스 고시

과연 한번에 승인을 얻어낼 수 있는지 저도 확신을 갖기는 어렵겠습니다. 다만, 꾸준히 올려왔던 블로그들과 글들을 써왔던 분량이라면 충분한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또 기존의 제 네이버 블로그에 유입되는 블로거들에게 노출을 늘리면서 저의 티스토리 기사들도 유입이 자연스럽게 늘어가기를 희망해보는 거죠. 맞팔을 통한 티스토리내 블로거분들과도 소통하고 싶지만 신뢰성이 떨어지는 점을 감안해보면 티스토리 포럼에 제 블로그를 소개한다고 다 해결되진 않을 것입니다. 검증과정이 얼마나 걸릴지는 아직 미지수지만, 그에 대한 피드백을 언고자 E-mail을 등록해둔 상태로 부족한 부분과 또 현재 승인조건에 부합하는 부분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연후에 재도전도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수의 애드센스 승인을 받았다는 분들의 기사들은 실질적인 도움보다는

1)  어그로  : 진짜 기사를 보고 읽어내려가다 보면 속 빈 강정도, 이런 강정이 없습니다. 알고자하는 내용은 없고, 나는 티스토리를 시작해서 2일만에 온라인서적을 참고해서 승인을 얻어낼 수 있었다. 당신도 이책으로 성공해서 돈벌어라. 근데 그건 승인이 난 후에 기사와 블로그 활동을 했을 때 이야기고 검증 안된 말 장난에 10여만원을 태우기에는 무리수가 따릅니다.

2) 자기자랑 :  애드센스를 등록신청후 승인과정에 대해 이야기는 하나도 없고, 내가 이러이러해서 리워드를 이만큼 벌었는데, 그랬다. 이게 요약해본 이야기 전부에요. 어떤 과정을 통해서 내가 워드프레스나 티스토리를 운영했고, 그 가운데 애드센스의 조건을 이렇게 맞춰서 승인까지 얻어냈다가 없다는 거죠. 예)  어떤 너튜버가 이렇게 대문사진을 올립니다. 올해 2024년도부터 일산 시민이신 여러분은 주민센터에서 6가지의 현금 정부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비디오를 참조해주시고, 놓치지 말고 신청하세요~ 웃긴건 비디오 어디에도 어떤 혜택을 , 어떤 정부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는지 안나옵니다. 그거와 일맥상통합니다.
그래서 검색을 안하고, 애드센스 홈페이지와 딱 한분이 올린 기사를 통해서 등록신청과 승인조건을 알아보게 됩니다. 어그로 Aggro(영어),  Agre(라틴어) 둘다 발음은 어그로 ,관심을 유도 하거나 인터넷에 관심을 끌려고  게시판  따위에 자극적인 내용의 글을 올리는 행위[출처:  나무위키]. 소위 "관종"이라고 부르는 부류의 사람들이 온라인상에는 너무 많습니다.  관심받고싶어하는 종자라는 긴 말을 앞뒤 다 짤라서 만든 신조어로, 이분들에게 시간 낭비하는게 제일 아깝습니다. 제 글을 다 정독하실 필요는  없으십니다. 필요한 작업이라 적어내려가는 부분이 크기 때문입니다.

결론

게시물 6개이상을 작성하고, 꾸준한 블로그 운영과 구글 애드센스가 제시한 가이드라인을 준수하는 기사당 1,500자~2,000자 이상의 글자수를 지키는 블로거를 대상으로 애드센스 블로그 등록과 광고게재를 통해서 리워드 수익활동을 시켜주겠다는 겁니다.누군가 그랬습니다. 참 간단한 룰 이라고~하지만 막상 그 기준은 그때 그때 다른 것으로 보이고, 운빨도 작용했을 수 있다는 겁니다. 해서, 저는 글자수 채우고 있습니다. 계속 블로그 올려보겠습니다.  여기까지 재배사 호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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