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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회복지원금, 전국민25만원 가능 오늘 하루도 바쁘게 활동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잡식이 대마앙입니다. 오늘 저는 두 가지 정도 함께 공유해 볼까 하고, 블로그를 활짝 열어봅니다. 구글 애드센스 승인 드디어 오늘 이른 새벽에 애드센스 고시를 패스하고 광고를 게재할 수 있다는 승인을 받았습니다, 그 높다는 벽을 실감하고 낙방을 6번 하고 나니 승인을 받아 냈습니다. 구글 애드센스 신청을 하기에 제가 전혀 알지 못하고, 글을 봐도 이해가 안되는 너무 생소한 부분들이 많았던 이유가 무식하다고도 생각되고, 관심이 없었던 부분도 좀 있었구요. 도메인을 준비했어야 했고, 그걸 제 티블로그에 연결을 한다던가, 애드센스에 가입하고, 제 도메인을 애드센스에 등록하고, 애드센스 홈페이지에서 광고를 설정을 하고, 그걸 광고 설정후 그걸 HTML 복사해서.. 더보기
영어회화는 최근 이웃님중에 해외에 잠시 나가셨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영어를 시작하거나 이제 한참 공부중이신 분들은 아마도 공감하실 내용일겁니다. 딱 8년전 지금의 일을 하기전까지 진짜 영어 한마디 입밖으로 뱉어 본적이 없습니다. 물론 저도 초중고 대학까지 최소 16년은 영어를 지속적으로 수업이라든가 또 책이라든가 자주 접한 건 사실입니다. 문제는 못알아 듣고, 입에서 영어가 안나온다는 겁니다. 그 단계를 벗어나려고 무던히 듣고, 말하고, 연습했었죠. 그건 지금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가끔 이상한 영어단어나 상대방이 보낸 메시지 내용 파악이 안될 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꾸준히 안쓰고, 반복 학습 없이는 퇴행만 거듭 할 뿐인 듯 합니다. ​영어회화는책으로 배우고, 영단어 죽으라고 외워도 안 느는 이유,바로 잘 못된.. 더보기
주말인데 별일 없으신지 잡식이입니다. 마앙♡ 오늘 한국의 가족들은 아이들과 와이프, 어머님 까지 바닷가를 다녀온다고 하더라구요. 어린이집에 다니는 우리의 4번 타자 린이양께서 바닷가에서 갈매기와 새우깡도 나눠먹고 싶고, 바닷가 모래사장에서 장난감 덤프에 모래로 놀구 싶어서 할머니 붙잡고 엉엉 울기를 1시간반이나 지속했다고 합니다.😆😆😆😆 가까운 춘장대의 뻘흙 가득한 해수욕장에 가셔서 돗자리펴고 두세 시간을 함께 했다고 합니다. 어린이집에서 모래놀이 하고 그게 너무 좋았나부다 했습니다. 알고보니, 그것과는 무관한 유튜브에서 영상속 아이들이 부러웠던 거였습니다. 갈매기가 와서 새우깡 채가는 영상과 바닷가 모래사구에서 하루종일 노니는 영상이 넷째에게는 너무 신기 방기한 것으로 다가와서 나도 저렇게 놀면 재미있겠다고 꽂힌거죠. 이곳 .. 더보기
와, 오늘도 쩐다 호안입니다. 참내 저 오늘까지 4번째 애드센스 낙방했거든요. 솔직히 영문도 모른 채 지속적으로다가 거절 당하는 기분이라 표현이 잘 안돼 잘 표현도 안되지만, 정핵위반이라는 답장과 승인거부 당하고 있어요. 그 중에 주의요망이라는데, 과연 무슨 이야기일지 답장 정독을 천천히 5번 읽어보니 티스토리 블로그에 광고게재시 동영상이 게시될 수 있도록 해야하는데, 그 설정을 제가 또 빼먹었다고 합니다. 광고 파트, 광고단위 설정에서 동영상 설정후 HTML복사해두고, 티스토리 홈 페이지로 이동해서 해당계정의 스킨설정 열고, 그 곳에서 다시 스킨 편집의 HTML열어서 와 사이에 붙여넣기 한 뒤에 다시 티블로그 기사를 열어서 확인해보니, 동영상 광고가 게재된 것을 확인했습니다. 신기하긴 한데, 누가 알려주지도 안하는 일을.. 더보기
저 구독자분들이 생겼어요 오늘도 평안하셨지요? 마앙입니다. 네이버 블로그 글을 작성할때면, 참 자유 분방하게 문장이든 글이든 마구 써내려 가는데 요즘 티스토리만 들어요면 참 글 드럽게 길게 써내려가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애드센스 신청해두고, 두 번이나 낙방했거든요. 아직도 그 문장 형식과 글자 수 1,500자 이상의 형식을 지키다보니 이렇습니다. 1. 오늘의 기쁨 저 오늘보고 제 블로그에 변화가 생겼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구독자가 3분이나 생겼다는 점,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맞팔이나 팔로워를 늘리겠다는 마음을 비운지 워낙 오래되서 다른 분들 블로그를 방문하고 글을 읽은 후 좋아요, 댓글을 잘 안하는 편입니다. 대부분 팔로잉을 해드리면 그것만 따먹고 맞팔을 안하시더라구요. 그래서 팔로잉을 지우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대신 지금처럼 팔.. 더보기
주말근무 호안입니다. 외국에서 활동하면서 느끼는 재미난 일화들이나 한국과 사뭇다른 현장에 대해서 한번 이야기해 볼까 합니다. 그 중에서도 일주일마다 돌아오는 주말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우선 그에 앞서 이쪽이나 국내에서 작물을 재배하거나 컨설팅을 하시는 전문가들이 자주 인용하는 말들중에 "작물은 재배사의 발걸음 소리를 듣고 자란다"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얼마나 관심을 두고 작물을 재배하는지에 따라 재배되는 작물의 상태가 달라진다는 의미일겁니다. 관심은 투자하는 시간, 즉 작물 옆에서 얼마나 더 긴 시간을 두고 지켜보고, 부족한 건 없는지, 필요한 조치는 무엇이 있는지를 지속적으로 예찰할 때, 비로소 건실한 작물이 재배되고, 과채의 경우 그 과실도 잘 나올거라고 생각됩니다. 사람은 5일 일하고, 주말에는 통상.. 더보기
소명 세기말엔 언제나 종말론이 있어왔고, 선조들은 그들이 징조를 맞닿 들일 때마다 이제 세상이 끝날랑가보다 하셨다고 합니다. 또 이런 이야기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여자들 치마가 짧아지고, 사회가 흉흉해지면, 적그리스도가 나타나고, 3차대전이 일어나면 세상에 종말을 가져올거라고 , 미래에 태양도 그 힘을 다해 소멸하면 더 이상 인류도 살아남지 못한다는 이야기를 영화로도 소설로도 나왔었잖아요, 밀레니엄 2000년이 도래하고 벌써 2024년인데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잖아요. 소 명이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사실 각 자의 소질과 후천적 노력으로 각 분야에서 사회의 성원으로 역할과 직분을 다하며 살고 있습니다. 우리는 왔다가 가는 역할이고, 가교며, 다음 세대가 우리와 같은 역할들을 잘 하도록 도와주는 존재들.. 더보기
산상수훈 오늘은 그리스도께서 갈렐리아 작은 언덕에서 제자와 군중에게 말씀하신 산상수훈에 대해 이야기해봅니다. 산상수훈 신약성서 마태오의 복음서, 5~7장에 기록되어 있는 예수의 산상설교. 산상설교 또는 산상보훈이라고도 한다. 이것은 예수의 선교활동 초기에 갈릴레아(갈릴리)의 작은 산 위에서 제자들과 군중에게 행한 설교로서, '성서 중 성서'로 일컬어지며, 그리스도교 신자들에게 가장 중요한 기도인 '주기도'도 이 산상수훈에서 연유한다. 일반적으로 이 산상수훈은 윤리적 행위에 대한 예수의 가르침을 집약적으로 잘 드러내고 있다는 점에서 초대 그리스교 시대부터 오늘날까지 그리스도 교도들의 윤리 행위의 지침이 되고 있다. 그 내용은 유명한 '팔복', 참 행복에 대한 내용입니다. 행복이란, 기쁨이 한 요소이나 기쁨이 행복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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